'아래아'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1.06.28 외국어의 한글 표기법
  2. 2010.10.14 한글로만 써도 된다
  3. 2010.08.02 한글 조사로 아래아 쓰기
  4. 2010.07.30 한글 조사 미리 써 보기
  5. 2010.06.18 4. 실시를 위한 내용
  6. 2010.06.18 3. 아이디어 설명
2011. 6. 28. 17:40

외국어의 한글 표기법


8.4. 영어-한글 표기방법

현행 외래어 표기법에서 모음 <ㅡ>와 받침의 표기방법을 일부 조정하면 외국어(영어)를 더욱 원음에 가깝게 한글로 적을 수 있을 것이다. 현행 규정은 외국어를 한국어에 들일 때 한국어의 음운체계에 맞춘다면서 단어의 어두 어중 어말에 원음에 없는 <ㅡ> 모음을 넣게 한다. 스포츠(sports)의 <ㅡ> 모음이 그 보기이다. 특히 어두의 <ㅡ>는 한국어의 어두에 중자음을 쓰지 않는다는 두음법칙에 따른 것이기도 하다. 이것은 한글에서 초성으로 중자음을 쓰지 아니 함에 따라 중자음 사이에 <ㅡ> 모음을 넣은 것이다. 

그러나 삽입된 <ㅡ> 모음이 한국어의 음절구조에 맞게 주체적으로 수용한 결과인지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이것은 그 어떤 이론들에 앞서 일본어와 그 표기를 생각하게 한다. 일본어의 단위 음절은 자음과 모음이 나뉠 수 없고, 한글 표기와는 달리 종성을 붙일 수 없다. 그 글자판에서 <ga>단을 보면, <ga, gi, gu, ge, go>로 읽고, <gu>라는 소리를 표기하는 하나의 글자가 한글의 <ㄱ> 자음과 <ㅡ> 모음으로 이루어진 <그>와 대응된다.  

한글에서는 하나의 자음을 앞 음절의 받침(종성)으로 붙여 쓸 수 있는 것도 일본어에서는 다음 음절의 초성으로 써서 <자음+모음>으로 묶여 소리 나는 하나씩의 글자들을 이어 쓴다. 외래어의 한글 표기에서도 닮은 것을 볼 수 있다. 아래 [표2] 제1항1 예문 <gigzag- 지그재그>, <lobster- 로브스터>, <signal- 시그널>, <kidnap- 키드냅> 등에 보인다. 이들(g,b,d)이 유성 파열음이기 때문에 무성 파열음(k,t,p)과는 달리 앞 음절의 받침으로 쓰지 않고 달리 표기해야 할 필요성보다 <ㅡ> 모음으로 인한 원음과의 발음 격차를 우선 보아야 할 것 같다. 위 예에서 스포츠(sports)의 <스>와 <츠>도 이와 같은 방식이다. 한국어의 명사에도 적게 쓰인다는 <ㅡ> 모음이 외래어 표기에 특히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 부분의 수용 과정이 어떻든 원음과 멀어지게 하는 이런 <ㅡ> 모음을 빼고, 나머지의 자음만을 앞 음절에 받침으로 붙이거나 현재의 위치에 늘어 쓰는 것이 원음에 더 가깝게 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이 때 그 표기는 한글의 표기체계에 맞춰 주어야 한다. 그러려면, 늘어 쓸 경우 <ㅡ> 모음의 위치에 <ㅡ> 모음을 대신해서 일정한 부호(점)를 찍어 주는 방법을 우선 생각할 수 있다. <사이글>은 이 부호 대신에 아래아를 쓸 것이다.  

아래아는 비음운화 되었으므로, 일정한 소리를 갖지 아니하므로, 이것을 여기에 쓰는 것은 <ㅡ> 모음을 빼는 것과 같고, 한글체계에는 맞춰 써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것은 한국어에서도 볼 수 있는 미 실현 <ㅡ> 모음을 한글에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동사 <스치다>를 보면, <ㅡ> 모음은 빼 내도 소리에는 지장이 없다. 비슷한 형태는 많다. 이때의 <ㅡ> 모음은 구어와는 별도로 한글의 문제이다. 그러므로 같은 경우 외국어를 한글로 표기할 때 한국어에는 <ㅡ> 모음대로 쓰고 외국어에는 아래아로 쓸 수 있다. 이것은 외국어와 한국어를 그 표기에서 서로가 일부 달라 보이게 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ㅡ> 모음 대신에 아래아를 쓰고 <ㅡ> 모음을 발음 하지 않기로 약속한다면, 이것은 현행 표기법에 따라 쓴 상기 예시 <gigzag- 지그재그> 등에서, <사이글>이 일부 조정코자 하는 방법, 즉 아래 예시 [표2] 제1항1 (칲멍크~ 식널)의 방법처럼 앞 모음에 종성자음으로 붙여 쓰지 않고서도, 원음에 가깝게 읽게 하는 표기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한편, <지그재그> 등과 같이 한국어에서 이미 굳어진 외국어라 하여 따라 쓰기만 한다면 잘못된 발음에 매이게 될 수 있다. 일본식 영어 <neck tie>를 한때 <네끄(꼬/꾸) 따이>라 한 적이 있다. 원음이 아니다. 외국의 단어들을 한국어로 바꿔 쓰지 못 할 바에야 원음에 가깝게 고쳐 쓰는 것이 나을 것이다. 일본식으로는 <마그도나르도>, 이를 한국에서는 <맥도날드>라 한다. 이와 같은 것들로부터 <사이글>이 <ㅡ> 모음을 빼고 본명(원음)에 가깝게 써 주려고 한다. 상황을 하나 구성하면, 누군가 <로브스터>를 어렵게 주문하는 동안 한쪽에서는 <롭스터>를 벌써 먹게 될 수도 있다. 이처럼 누군가 <ㅡ> 모음 때문에 소통이 안 되어 <지그재그> 할 때 <사이글>은 <직잭>으로 막 나갈 것이다. 외래어표기법의 <ㅡ> 모음은 아직도 일본식 발음의 비밀통로인 것 같다.

외래어 표기법 제1장 제1항, 외래어는 국어의 현용 24 자모만을 적는다고 한 것에 더하여 <ㅡ> 모음과 함께 <아래아>와 몇 개 자음을 더해 쓸 만하다. 받침의 표기에 관하여 보면, 외국어의 한글표기가 되지 아니하는 자음들을 표기하기 위하여 한글자음을 새로 만들거나 조합하는 문제에 대한 논의는 별도로 하고, 제3항에서 받침으로 <ㄱ, ㄴ, ㄹ, ㅁ, ㅂ, ㅅ, ㅇ>의 7개 자음만을 쓰게 한 것에 <ㄷ, ㅌ, ㅋ, ㅍ>을 더하고 <ㅅ>을 빼 내서, 10개의 자음으로 넓힐 수 있다. 이런 방법은 외국어를 들여다 쓰되 한글에 맞게 원음을 살리면서 세계의 언어와 소통하는 길을 더 넓히게 될 것이다.  

현행 규정의 <제3장(표기세칙) 제1절 영어의 표기>에서 받침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대략 정리하면, <ㅋ>을 <ㄱ>으로, <ㄷ, ㅌ>을 <ㅅ>으로 표기하므로 <book>은 <북>, <cat>은 <캣>으로 된다. 이들에 조사 <은, 을, 이>를 붙여 연음으로 쓰면 <북>은 <부근- 부글- 부기>로 되고, <캣>은 <캐슨- 캐슬- 캐시>로 된다. <ㄱ>이나 <ㅅ> 받침으로 통일하고 제한했기 때문에 생긴 문제이다. 이것은 <부엌에서.. 솥에 넣고..>를 <부억에서.. 솟에 넣고..>로 쓰는 것과 같다. 받침으로 <ㅋ,ㄷ,ㅌ,ㅍ>을 써도 될 것이다.  

이것을 한국인이 영어에서 연음으로 쓰는 예로 보면, <북>은 <부기즈(book is..)>,
<캣>은 <캐시즈(cat is..)>로 될 것이다. 문장 <It is..>를 다시 한글로 쓰면, <잇 이즈..>이고, 그 발음 <이 시즈..>에서와 같이 원래의 <ㅌ>이 <ㅅ>으로 되어 습관적으로 한국식 영어로 굳게 한다. 외래어라는 틀에서 볼 때 이런 용법은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외국어가 이런 방식으로 한글로 표기되고 나면 한국인의 입을 통하여 다시 원음 가까이 나가기가 어렵게 되어 있다. 한글로 온갖 소리를 표기할 수 있는데 그것을 제대로 못 쓰게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어의 음운체계가 이렇게 되어 있고 마땅히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인지, 그에 맞춘다면서 이렇게 해야 하는지는 전문가들이 잘 알 것이다. 받침으로 쓸 수 있는 자음의 수를 우선 늘려 주기만 하면 음운체계가 어떻든 문제의 상당 부분이 해결될 것 같다. 
 

위의 <ㅡ> 모음과 받침을 함께 보면, 외국어의 한글표기에서 자음을 처리할 때, (1)- 앞 모음에 붙여 받침으로 쓰거나, (2)- 뒤따를 모음의 첫소리, 즉 초성으로 쓰거나, (3)- 자음군을 삽입모음으로 나눠 쓰는 방법이 있다. <사이글>은 현용 외래어 표기법에서 (2)(3)으로 쓰는 것 가운데 외국어의 원음에 없는 것으로서 한글의 형식에 맞춰 자음에 추가된 <ㅡ> 모음을 자음에서 떼고, 그 자음을 상기 (1)처럼 앞 음절의 받침으로 표기하거나, 그 자음에 (2)(3)처럼 쓰인 <ㅡ> 모음 대신에 <아래아>를 붙여서 그 자리에 그대로 늘어 쓰기로 한다.

위에서 <사이글>이 (1)의 방식, 즉 자음을 앞 모음의 받침으로 처리하는 것은 그것이 짧은 모음에 연이은 무성 파열음(p,t,k), <사이글>이 조정하고자 하는 유성 파열음(b, d, g), 비음(m,n,ŋ), 유음(l) 등으로서 이들이 어말로 쓰이거나 자음의 앞에 올 때이다. 다만, 비음 가운데 <ŋ>은 종성으로만 쓰이므로 언제나 앞 모음의 받침으로 쓴다. (2)(3)의 방식은 <f> <s> <v> <z>를 포함하여 자음들이 (1)의 방식 이외의 경우에 쓰일 때이다. 즉, [표] 제1항2, [표2] 제2항1 등 아래아를 쓰는 모든 경우이다.  

상기 (1)(2)(3)은 대략 단어의 알파벳으로(알파벹으로 쓰면서 빨간 딱지 맞고 있음) 구분하여 처리할 수 있지만 원음(사전의 발음기호)을 기본으로 하여 최종 판단해야 할 것이다. 여기서 <아래아>를 채용하는 한 [표3] 제2항1 <키츠>, 위 예시 <스포츠>, 그밖에 자음 <r> 앞 <t>의 경우 <센추리> <컨추리> 등의 현용 구개음은 <사이글>의 외국어 표기 방식에서 벗어난 것으로 된다. 따라서 이들 구개음에 아래아를 쓰더라도 이것은 관용을 존중하는 것으로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현행 규칙에 따라 쓰는 모든 <ㅡ> 모음들을 아래아로 바꿔서 그 자리에 표기하고 그의 초성만을 발음하기로 한다면 단어의 길이는 현행 규정대로 쓴 것과 같으면서도 원음주의에 어울리는 표기로서 역시 관용을 존중하는 범위 내의 조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상기 종합하면, <사이글>은 외국어를 한글로 표기할 때, 어두 어중 또는 어말에서 필요할 때에 모음 <ㅡ> 대신 <아래아>로 써 주고, 받침 표기의 방법 일부를 바꿔서 원음주의와 간결원칙에 따라 쓰게 될 것이다. 다음 [표1]부터 [표6]까지는 현행 규정의 일부를 조정해 놓은 외국어(영어)의 한글표기(안)이다. <사이글>은 이것을 사이글용 <영어-한글 표기방법>으로 다듬어 나갈 것이다. 20110628 Saigl/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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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4. 17:34

한글로만 써도 된다


누가 한자를 버리라 했는가? 한자를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한자어를 한글로 쓰고 한자와 차이나어를 영어처럼 배우게 하면 되는 것이다.

다음은 조사와 <아래아> 등을 가로쓰기, 모아쓰기, 약식으로 하여 <사이글>이 주로 띄어쓰기 한 예시문이다. 앞서 쓴 <한글로만>에서는 조사를 모아쓰기로 작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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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2. 11:43

한글 조사로 아래아 쓰기



위 제4항에서 일말(기능어)들을 뜻말(의미어)과 달리 쓰게 하는 틀을 대략 잡아 놓았다. 이것들을 다듬어 나가면 <사이글>의 표기규칙이 될 것이다. 이제 이들을 하나씩 다시 들여다보고 추려 보기로 한다.

[보기]: 이하 <아래아>는 표기 편의상, <a> 가로 늘어쓰기 형태로 <'>를 쓰고 그의 받침은 <+ 해당 받침>으로 표기하거나, <b> 바른 글자로 모아쓰고 <ㅇ 빼고 표기> 또는 <ㅡ 대신 아래아 표기> 등으로 더해 설명함.

 

5.1. 조사로 <아래아> 쓰기  


조사에 <ㅏ>가 들어있는 것은 이것을 <아래아>로 바꿔 써 준다. 받침이 있는 조사에서도 또한 같다.
 


- <노래ㄱ'> <잠ㅁ'+ㄴ> <누구ㄴ'>...
 


[쓰임새] 노래가 좋아 가수가 되었다. 잠만 자다가 실패했다. 누구나..-:

         노래ㄱ'좋ㅇ'가수ㄱ'되었다. 잠ㅁ'+ㄴ자ㄷ'ㄱ'실패했다. 누구ㄴ'..(붙여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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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30. 18:18

한글 조사 미리 써 보기



4. 조사 미리 써 보기

 

한글의 글월에서 도우개(일말)의 일을 하는 조사를 의미어(뜻말)와 달리 보이도록 표기하는 데에는 현재 쓰이고 있는 조사를 다듬어 쓰는 길과 아주 새롭게 만들어 내는 길을 생각할 수 있다. 우선 가능한 방법으로 <아래아>처럼 한글을 만들고 나서 오늘날 쓰이지 않게 된 글씨를 살려 쓰거나, 더 나아가서는 한글에 앞서 있었다고 하는 <가림다(가림토)>에서도 몇몇을 추리거나 이를 참고하여 아주 새로이 만들어 더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하면 한글에 쓰이는 <조사>의 생김새는 새로운 모습으로 될 것이다.  

이제, 전기 2항에서 열거한 조사들을, (a) 모음 다음에 오는 조사들, (b) 자음 다음에 오는 조사들, (c) 자음과 모음 다음에 함께 쓰는 조사들의 차례로, <아래아>를 다시 쓰고, 하나의 음절에서 첫 자음이 없다는 것을 나타내는 <ㅇ>을 빼고 쓰며, 표기와 판별에 어려움을 주는 모음 <ㅡ>를 빼는 방법 등을 써서 조사를 다음과 같이 바꿔서 써 보기로 한다. (이하 <아래아> 표기지원이 되지 아니하므로 <아래아>는 편의상 <ㄱ'>과 같이 병렬로 표기하고, <아래아>에 붙이는 종성자음은 <받침>이라는 용어를 추가하여 각각 표기함) 

 

4.1. 모음의 다음에 오는 조사들: <가/나> <를/는> <와> <라도> <랑>... 

4.1.1. 조사에 쓰이는 중성 모음 <ㅏ>는 <아래아>로 바꿔 쓴다.(가-ㄱ'/나-ㄴ')

4.1.2. 조사에 쓰이는 중성 모음 <ㅡ>는 빼고 나머지 자음을 가로 늘어 쓴다. 단, 초성자음은 뺄 수 있다.(를-ㄹㄹ-ㄹ/는-ㄴㄴ-ㄴ)

4.1.3. 조사에 쓰이는 초성 자음 <ㅇ>은 빼고 쓰되, <아래아>와는 더불어 쓴다.(와-ㅘ/아-ㅏ<ㅇ'> 4.2.2 참조)

4.1.4. 여러 소리마디로 된 조사는 체언에 붙은 소리마디부터 바꿔 쓴다.(라도-ㄹ'도)

4.1.5. 줄여 쓴 소리마디는 늘어 쓰지 아니하고 모아 쓴 대로 쓴다.(ㄹ'+ㅇ<받침>)

4.1.6. <추려보기>: <가-ㄱ'/나-ㄴ'> <를-ㄹㄹ-ㄹ/는-ㄴㄴ-ㄴ> <와-ㅘ> <라도-ㄹ'도> <랑-ㄹ'+ㅇ(받침)>  

4.1.7. <체언에 붙여 써보기>: 가자미가-가자미ㄱ', 감자나-감자ㄴ', 너구리를-너구리ㄹㄹ(ㄹ), 두루미는-두루미ㄴㄴ(ㄴ), 개구리와-개구리ㅘ, 너라도-너ㄹ'도, 여우랑-여우ㄹ'+ㅇ(받침)


4.2.
자음의 다음에 오는 조사: <아> <이> <을 > <과> <이나> <이랑> <은>...  

4.2.1. 이것들도 위 <틀> 4.1의 .1) .2) .3) .4) .5) 대로 쓴다. 

4.2.2. <추려보기>: <아-ㅏ-ㅇ' 4.1.3 참조> <이-ㅣ> <을- ㅇ'+ㄹ(받침) -ㄹ> <과-ㄱㅘ> <이나-l나(lㄴ')> <이랑-l랑(lㄹ'+ㅇ<받침>)> <은- ㅇ'+ㄴ(받침) -ㄴ>  

4.2.3. <체언에 붙여 써보기>: 사랑아-사랑ㅇ'(ㅏ), 그림이-그림ㅣ, 국화꽃을-국화꽃ㄹ(ㅇ'+ㄹ<받침>), 하늘과-하늘ㄱㅘ, 떡이나-떡l나(ㅣㄴ'), 근심이랑-근심l랑(lㄹ'+ㅇ<받침>), 사람은-사람ㄴ(ㅇ'+ㄴ<받침>)


4.3. 모음과 자음의 다음에 오는 조사
: <에> <에서> <이다> <이고> <이니> <이면> <이지> <에게> <보고> <한테> <더러> <의> <보다> <하고> <도> <만> <까지> <마저> <조차> <부터> <로> <께서>... 

4.3.1. 이것들도 위 <틀> 4.1의 .1) .2) .3) .4) .5) 대로 쓴다.

4.3.2. 조사의 한 음절을 자음과 모음으로 나눠서 늘어 쓸 수 있다.(로-ㄹㅗ)

4.3.3. 갈아 쓸 수 없는 것은 그대로 쓴다.(께-께) 

4.3.4. <추려보기>: <에-ㅔ> <에서-ㅔ서> <이다-l다(lㄷ')> <이고-l고> <이니-l니> <이면-l면> <이지-l지> <에게-ㅔ게> <보고-ㅂㅗ고(보고)> <한테-ㅎ'+ㄴ<받침>테> <더러-더러> <의-ㅢ> <보다-ㅂㅗ다(ㄷ'/보다)> <하고-ㅎ'고> <도-ㄷㅗ(도)> <만-ㅁ'+ ㄴ(받침)> <까지-ㄲ'지> <마저-ㅁ'저> <조차-ㅈㅗ차(ㅊ'/조차)> <부터-ㅂㅜ터(부터)> <로-ㄹㅗ(로)> <께-께>  

4.3.5. <체언에 붙여 써보기>: 대구에-부산ㅔ, 이리(서울)에서-이리(서울)ㅔ서, 여우(그림)이다-여우(그림)ㅣ다(lㄷ'), 잠시(사람)이고-잠시(사람)ㅣ고, 노루(새봄)이니-노루(새봄)ㅣ니, 도깨비(밤)이면-도깨비(밤)ㅣ면, 나무(숲)이지-나무(숲)ㅣ지, 다람쥐(말)에게-다람쥐(말)ㅔ게, 개(닭)보고-개(닭)ㅂㅗ고(보고), 소(닭)한테-소(닭)ㅎ'+ ㄴ(받침)테, 나(그 사람)더러-나(그 사람)더러, 저(남)의-저(남)ㅢ, 장미(꽃)보다-장미(꽃)ㅂㅗ다(ㅂㅗㄷ'/보다), 영수(형님)하고-영수(형님)ㅎ'고, 재미(봄)도-재미(봄)ㄷㅗ(도), 노래(잠)만-노래(잠)ㅁ'+ㄴ<받침>, 대구(서울)까지-대구(서울)ㄲ'지, 너(돈)마저-너(돈)ㅁ'저, 너(그 사람)조차-너(그 사람)ㅈㅗ차(ㅊ'/조차), 태도(마음)부터-태도(마음)ㅂㅜ터(부터), 서울(진주)로- 서울(진주)ㄹㅗ(로), 형수(님)께-형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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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조사 미리 써 보기  (0)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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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18. 17:19

4. 실시를 위한 내용



상기 과제 해결 수단과 별첨 도(표)를 통하여 <쪽지글용 한글조사 등의 표기>와 <쪽지글용 한글 용언 표기>에 있어서 시각적 판별 및 의미전달 기능을 극대화하는 한글표기 방식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동 설명, 탐색과 이해의 편의를 위하여 본 항과 종합항 및 도표상의 각 일련번호를 같은 내용순으로 배열함).

 

4.1. 조사(<ㅇ,ㅡ>생략, 아래아 사용, 어미) 등 기능어의 표기에 대하여  

(a) 이하 조사에서, 초성자음 <ㅇ>을 생략하고 나머지 단독모음만을 표기하거나 모음 <ㅏ ㅡ> 대신 아래아 <'>를 함께 사용할 때에는 초성자음 <ㅇ>을 살려 써 준다. 예시하면 호격조사 <아>는 <ㅏ> 또는 <ㅇ' (본 워드프로세서가 아래아 표기를 지원하지 아니하므로 ‘ㅇ+ 아래아’를 이하 모든 설명에서 <ㅇ'>와 같이 좌우 병렬식으로 표기)>로 쓰고 <야>는 <ㅑ>로 쓰는 등과 같다.  

(b) 하나의 음절에서 좁은 공간을 차지하여 표기와 판독에 지장을 주는 모음 <ㅡ>를 생략하고, 그 음절의 구성요소인 나머지의 초성과 종성자음을 가로 늘어 쓰거나 오해가 없는 한 초성을 뺀 생략형으로 종성만을 단독으로 표기하거나 또는 아래아와 함께 초성종성을 모아쓴다. 예시하면 조사 <는> <를> <은> <을>은 각각 <ㄴㄴ> <ㄹㄹ> <ㅇㄴ> <ㅇㄹ>로 쓰거나 생략형으로는 초성을 빼고 각각의 종성 <ㄴ> <ㄹ>만을 쓰거나 <는> <를> <은> <을>에서 각각의 <ㅡ>를 아래아로 바꿔 초중종성을 모아 쓸 수 있다. 

(c) 옛글 <아래아>를 재활용하는데, 연결어미 <아>는 <ㅏ>로, <어>는 <ㅓ>로, <으며> <으니> 등은 <ㅡ며> <ㅡ니>와 같이 각각 단독모음으로 표기하거나 <ㅇ>과 함께 아래아를 공용으로 써서 <아> <어> <으>를 <ㅇ'> 하나로 쓴다. 예시하면, <작아>, <적어>에서 <ㅇ'>를 공용하면 각각 <작ㅇ'>, <적ㅇ'>로 쓰고, 어간과의 모음조화원칙에 따라 각각을 <작아>, <적어>와 같이 <소리 나는 대로> 읽고, <ㅇ'며> <ㅇ'니>는 그 각각의 연결어미 <으며> <으니>대로 읽는다. 그러므로 아래아를 포함한 <ㅇ'> 하나로 <ㅏㅓㅡ>의 표기에 공용하는 것으로 된다. 이것은 본 안의 <어원을 밝혀 적되 소리 나는 대로 읽는다>는 원칙에 반하지 않는 방식이다. 

(d) 더 나아가 이러한 <아래아 공용방식>은 <갈라> <걸러> <기르니(길르니)> 등에서 각각 <갈ㄹ'> <걸ㄹ'> <기ㄹ'니(길ㄹ'니)> 등과 같이 <ㅇ> 이외의 다른 자음에도 적용한다. 이와 관련하여 아래 제4.2항 <한글 용언(변칙용언의 활용과 새 글자 등) 의미어의 표기에 대하여>의 ‘g'항 <‘르’변칙용언의 어간에 ‘ㄹ’부가> 방식을 채용하면 <기ㄹ'니>는 <길ㄹ'니>로 표기된다.

(e) 초성자음 <ㅇ>을 포함하지 않는 일반조사의 모음 <ㅏㅗ>에서 아래아를 선택적 부수적으로 공용한다. 예시하면, <나ㄷ'(나도),우리ㄹ'(우리로), 내ㄱ'(내가),접ㄱ'(접고),그들ㅂ'ㄷ'(그들보다), 좋ㄹㄲ'(좋을까), 잡ㄷ'ㄱ'(잡다가),접ㄷ'ㄹ'ㄷ'(접더라도)> 등이 그 보기이다. 이들은 전기 설명한 바와 같이 <ㅏㅓㅡ>에 공용되는 아래아와 겹칠 수 있으므로 붙여 쓰는 문장 중에서 필요할 때 제한적으로 쓸 수 있는 방식이다. 아래아가 <내ㄱ'> <잡ㄷ'ㄱ'>와 같이 쓰일 때는 본 안에서 설명한 모음조화에 해당되어 보고 읽기 쉬우나 <우리ㄹ'> <접ㄱ'> 등은 그렇지 아니하고, 또한 <나ㄷ'>는 <나도>로 읽기 쉬우나 본 항 아래 ‘(l)'의 종결어미 <..다>에도 아래아를 쓰기로 한 것과 중복되기 때문이다. 

(f) 비교 및 등위 격조사 <과>는 그가 따르는 체언에 받침이 있거나 없거나 초성 <ㄱ>을 생략하여 <ㅘ>를 공용으로 한다(본 항 <m> 참조).  

(g) 2음절 이상으로 구성된 조사에서는 의미어에 직결되는 첫 음절에 <아래아>를 우선 적용하고, 후속 음절에도 순차적 또는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한다. 예시하면, <하ㄷ'가 -하ㄷ'ㄱ' -하다ㄱ'>, <누구ㄹ'도 -누구ㄹ'ㄷ' -누구라ㄷ'>, <사람ㅁ'다 -사람ㅁ'ㄷ' -사람마ㄷ'>, <그들ㅂ'다 -그들ㅂ'ㄷ' -그들보ㄷ'>와 같은 표기방법 중 각각에서 하나를 선택 표기할 수 있다. <더구나>와 같이 단독 부사이거나 이미 부사로 굳은 말은 조사가 아니므로 본래대로 써 준다. 

(h) 존재사 등 <이다>, <있다>, <없다>도 초성 <ㅇ>만을 뺀 나머지 그대로의 모아쓰기 형태로 쓴다. <없다>는 <ㅇ>에 아래아를 더한 다음(ㅇ'), 받침(ㅂㅅ)을 붙인 형태로 쓸 수 있다. 

(i)용언어미의 관형사형인 현재분사, 과거분사 및 미래형(분사)에도 또한 <아래아>를 쓰되, 가로쓰기 또는 모아쓰기로 표기한다. 예시하면, 동사 <하다>의 관형사형으로 <한> <하는> <할>에서 <ㅏ> <ㅡ>를 아래아로 하여 모아쓰거나 <ㅡ>를 생략하고 자음을 <ㄴㄴ>으로 가로 쓴다. 

(j) 이하 용언의 종결형 등을 쓰는데, <일하다>,<빨리하다> 등 뜻말에 붙여 쓰는 끝말 <하다>는 <일ㅎ'ㄷ'(다)>,<빨리ㅎ'ㄷ'(다)>와 같이 쓴다. 이와 같이 명사,의존명사,의성어,의태어,부사어,어근 등의 접미사에 아래아를 넣어 쓴다. 

(k) <잡아갔다>와 같이 용언의 복합어에서 2번째 요소의 첫음절인 <갔>은 <아래아>를 쓰지 아니한 본디대로 <갔>으로 <잡ㅇ'갔ㄷ'> 또는 <잡ㅏ갔ㄷ'>와 같이 본래의 접미사를 붙여 쓴다.  

(l) <갔ㄷ'> <잡ㅇ'(ㅏ)갔ㄷ'> <싫ㅇ'(ㅓ)한다'>와 같이 종결어미 <다>에도 <아래아>를 적용하여 <ㄷ'>로 표시함을 원칙으로 하고, 기타 <ㅏ>를 포함한 종결어미 <가는가> <잡아라> <갈까> 등에도 이를 적용하여 각각 <가ㄴㄴㄱ'(또는 'ㄴㄴ'은 'ㅡ'를 아래아로 하여 모아쓰기)> <잡ㅇ'ㄹ'> <갈ㄲ'>로 표시할 수 있게 한다. 

(m) 관형격 조사 <ㅢ>, 관형사형 조사 <적>과 비교 등위격조사 <ㅘ> 또는 <빈칸>을 <'>로 써서 <오늘의 과제>는 <오늘'과제>, <과학적 주제>는 <과학'주제>, <대구와 부산>은 <대구'부산>, <감 소나무>는 <감'소나무>, <감소 나무>는 <감소'나무>와 같이 표기한다. 이 규칙과 본 안의 제 규칙에 따라 쓴 글자들은 한글문장에서 기존의 한글문자의 사이에 끼어들어 띄어쓰기 대신 연속 붙여 쓸 수 있게 한다. <6.3의 표1>은 본 규칙의 보통정도 수준을 적용한 쓰기의 예이고, <6.3의 표2>는 고단위 수준을 적용한 붙여 쓰기의 예이다. 우선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적용수준을 달리할 수 있게 한다.

 

4.2. 용언(변칙용언의 활용과 새 글자) 등 의미어의 표기에 대하여  

(a) 이하 새 글자를 만들어 쓰는데, <묻다> <긷다> <싣다> 등 <ㄷ>변칙용언의 으뜸꼴에서 받침 <ㄷ>을 <ㄷㄹ>로 쓴다. 예시하면, 으뜸꼴 <묻다>는 <무+ㄷㄹ다(이하 본항 편의상 병렬식 표기)>로 써서 <무+ㄷㄹ고> <무+ㄷㄹ+ㅡ(ㅇ')니> <무+ ㄷㄹ+ㅓ(ㅇ')서> <무+ㄷㄹ+ㄴ(은)/무+ㄷㄹ+ㄴㄴ(는)/무+ㄷㄹ+ㄹ(을); (은,는,을)을 쓰려면‘ㅡ'를 각각 아래아로 표기)>로 끝 바꿔 쓰고, 각각을 <무ㄹ'따/묻따> <무ㄹ'꼬/묻꼬> <무르니> <무러> <무러서> <무ㄹ'따가/묻따가> <무른> <물른/문는> <무를>로 읽는다.

어간 끝이 후속 자음을 만났을 때 각각 <묻따> <묻꼬> <묻따가> <문는>으로 읽는 것은 어간 끝 <ㄹ>의 ‘축약’으로 보고 이를 또한 각각 인정한다.
 

(b) <덥다> <답다> <그립다> 등 <ㅂ>변칙용언의 받침 <ㅂ>은 옛글자 <여린(가벼운) 비읍>을 <ㅂㅇ>의 형태로 바꿔 쓴다. 예시하면, 으뜸꼴 <덥다>는 <더+ㅂㅇ다(이하 본 항 편의상 병열 표기)>로 써서 <더+ㅂㅇ고> <더+ㅂㅇ+ㅡ(ㅇ')니> <더+ㅂㅇ+ㅓ(ㅇ')서> <더+ㅂㅇ+ㄴ(은)/더+ㅂㅇ+ㄹ(을); (은,을)을 쓰려면‘ㅡ'를 각각 아래아로 표기)>로 끝 바꿔 쓰고, 각각을 <더ㅂ'따/덥따> <더ㅂ'꼬/덥꼬> <더ㅂ'니/더우니> <더ㅂ'어서/더워서> <더ㅂ'은/더운> <더ㅂ'을/더울>로 읽는다. 어간 끝 자음 <ㅂㅇ>이 후속 자음을 만났을 때의 <덥따> <덥꼬> 등은 어간 끝 자음 <ㅂㅇ>의 <원순 미실현>으로서 현행 발음대로 하되, 정확한 조음으로는 <여린 비읍>으로 읽고, 어간 끝 자음이 후속 모음을 만났을 때의 <더우니> <더워서> <더운> <더울> 등은 어간 끝 자음 <ㅂㅇ>의 <적극적인 원순의 실현>으로서 현행대로 <ㅂㅇ>의 탈락으로 읽되, 그 후속 모음 <ㅡ>에 원순을 더하여 <ㅜ>로 읽는 것을 각각 인정한다.

정리하면 <ㅂㅇ>은 후속 자음 앞에서 <ㅂ>으로, 후속 모음 앞에서는 <ㅜ>로 읽는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전항과 이하의 항에서도 마찬가지로 본 안의 <어원을 밝혀 적되 소리 나는 대로 읽는다>는 원칙에 반하지 않는 방식이다.

(c) 그 밖의 변칙용언에 있어서, <살다> <놀다> <갈다> 등 <ㄹ>변칙용언의 활용에서 <ㄹ>받침을 살려 쓴다. 예시하면, 으뜸꼴 <살다>를 <살고> <살니> 등으로 끝 바꿔 쓰고, <사니>와 같이 현행대로 <ㄹ>을 <ㄴ> 등의 앞에서 묵음 처리하여 소리 나는 대로 읽는다. 상세하면, 으뜸꼴 <살다>를 <살니> <살ㄴ(은)/살ㄴㄴ(는)/살ㄹ(을);(은,는,을)을 쓰려면 각각‘ㅡ’를 아래아로 표기)> <살ㅂ시다> <살시오> <살옵고> 등으로 끝 바꿔 쓰고, 어간 끝 <ㄹ>을 소리 나는 대로 살려 읽거나 현행대로 <사니> <사ㄴ,사는, 사ㄹ> <사ㅂ시다> <사시오> <사옵고> 등으로 어간 끝 <ㄹ>을 묵음처리하고 본래의 매개모음 <ㅡ(으)>를 줄여 읽는다.  

(d) <잇다> <짓다> 등 <ㅅ>변칙용언의 활용에서 <ㅅ>받침을 살려 쓴다. 예시하면, 으뜸꼴 <잇다>를 <잇어> <잇으니> <잇ㄴ(은)/잇ㄴㄴ(는)/잇ㄹ(을);(은,는,을)을 쓰려면 각각‘ㅡ’를 아래아로 표기)> 등으로 끝 바꿔 쓰고,어간 끝 <ㅅ>을 모음 앞에서 소리 나는 대로 살려 읽거나 현행대로 <이어> <이으니> 등으로 <ㅅ>을 묵음 처리하여 읽는다.

(e) <노랗다> <까맣다> <파랗다> 등 <ㅎ>변칙용언의 활용에서 <ㅎ>받침을 살려 쓴다. 예시하면, 으뜸꼴 <노랗다>를 <노랗니> <노랗면> <노랗ㄴ(은)/노랗ㄹ(을);(은,을)을 쓰려면 각각‘ㅡ’를 아래아로 표기)> 등으로 끝 바꿔 쓰고, 어간 끝 <ㅎ>을 소리 나는 대로 살려 읽거나 현행대로 <노라니> <노라면> <노란> <노랄> 등으로 <ㅎ>을 묵음처리하고 본래의 매개모음 <ㅡ(으)>를 줄여 읽는다.

한편, 옛글대로 <ㅎ>받침을 빼고 쓰는 것을 허용하는데, <노랗다>는 <아래아>를 쓴 <노ㄹ'하다>의 축약과 모음조화가 반영된 것이므로 <ㅎ> 축약의 형태로까지 쓸 수 있게 한다. 예시하면, 으뜸꼴을 <노ㄹ'다>로 하고 <노ㄹ'다> <노ㄹ'고> <노ㄹ'니> <노ㄹ'면> <노란, 노랄(각각‘ㅏ’를 아래아로 표기)>로 끝 바꿔 쓰고, 이를 각각 <노라다> <노라고> <노라니> <노라면> <노란> <노랄>로 또는 <노르다> <노르고> <노르니> <노르면> <노른> <노를>로 읽고, 그 큰 말의 으뜸꼴을 <누ㄹ'다>로 하고 <누ㄹ'다> <누ㄹ'고> <누ㄹ'니> <누르면> <누른, 누를(각각‘ㅡ’를 아래아로 표기)>로 끝 바꿔 쓰고, 이를 각각 <누러다> <누러고> <누러니> <누러면> <누런> <누럴>로 또는 <누르다> <누르고> <누르니> <누르면> <누른> <누를>로 읽게 한다. 이것은 <아래아> 공용표기와 그 읽는 방식에 따른 것이다. 상기의 후자 <ㅎ>받침 빼고 쓰기는 어원의 어미로 <하다>가 확실한 <노랗다> <까맣다> <파랗다> 등 <ㅎ>변칙용언에 적용한다.  

(f) <푸르다> <누르다> <노르다> 등 <러>변칙용언의 어간 끝 <ㅡ>를 <아래아>로 바꿔 <ㄹ'>로 써준다. 예시하면, 으뜸꼴 <푸르다>는 <푸ㄹ'다>로 써서 <푸ㄹ'(=푸러)> <푸ㄹ'고> <푸ㄹ'니>로 끝 바꿔 쓰고, 각각을 <푸러> <푸르고> <푸르니>로 읽는다.

현용 <푸르러>는 <푸르다>의 <러>변칙이 아니고 또 다른 원형 <푸르르다>를 인정하여 이것의 으뜸꼴을 <푸르ㄹ'다>로 쓰고 위 <푸ㄹ'다>와 같이 <푸르ㄹ'(=푸르러)> <푸르ㄹ'고> <푸르ㄹ'니>로 끝 바꿔 쓴다. <누르다> <노르다> 등에도 이같이 적용할 수 있다.

그러나 후자 새 원형 <푸르르다> 등을 인정하지 아니하기로 한다면 <푸르러>에서도 <푸ㄹ'>만을 써도 될 것이다.

(g) <가르다> <거르다> <나르다> 등 <르>변칙용언의 활용에서 어간에 <>받침을 살려서 새로 써 주고, 어간 끝 <ㅡ>를 <아래아>로 바꿔 <ㄹ'>로 써서 으뜸꼴 <가르다>는 <갈ㄹ'다>와 같이 쓴다. 예시하면, 으뜸꼴 <가르다>는 <갈ㄹ'다>로 써서 <갈ㄹ'> <갈ㄹ'고> <갈ㄹ'니>로 끝 바꿔 쓰고, 각각을 <갈라> <갈르고> <갈르니>로 읽거나 현행대로 <가르고> <가르니>에서와 같이 어간 끝 <ㄹ>받침을 묵음 처리하여 읽게 한다. 이 때 <ㄹ'>를 <갈ㄹ'> <걸ㄹ'>로 사용하면 각각 <갈ㄹ'놓았다> <걸ㄹ'마셨다>에서처럼 표기하고 모음조화의 원칙에 따라 <갈라놓았다> <걸러마셨다>로 읽는다(4.1항(d). 참조).  

(h) <푸다> 등 <ㅜ>변칙용언의 으뜸꼴에서 어간 <>를 <아래아>로 쓰고, 이것이 <앞선 말>이나 <독자적>으로 쓰일 때에는 이를 <>로 쓴다. 예시하면, 으뜸꼴 <푸다>는 <ㅍ'다>로 쓰고, 앞선 말로는 물을 <프고> <프니>로, 뒤선 말로는 <물ㅍ'(프)고> <물ㅍ'(프)니> <물ㅍ'(퍼)>로 쓰고 각각을 <물프고> <물프니> <물퍼>로 읽는다(4.1항(c)참조).  

(i) <크다> 등 <ㅡ>변칙용언의 으뜸꼴에서 어간 <ㅡ>를 <아래아>로 바꿔 쓰고,이것이 <앞선 말>이나 <독자적>으로 쓰일 때에는 이를 <ㅡ>로 쓴다. 예시하면, <크다>의 으뜸꼴을 <ㅋ'다>로 쓰고, 이것이 앞선 말로 쓰일 때에는 <크고> <크니> <커(서)> <큰> <크ㄴㄴ(는;‘ㅡ’를 아래아로 표기)> <클>과 같이 써 주며, 이것이 뒤선 말로 쓰일 때는 <키ㅋ'(커)고> <키ㅋ'(크)니> <키ㅋ'(커)> <키ㅋ'(커)서) <키큰/키클(‘ㅡ’는 각각 아래아로 표기)>과 같이 <아래아>로 써 주고 각각을 <키크고> <키크니> <키커(서)> <키큰/키클>로 읽는다(4.1항(c) 참조).

한편, 으뜸꼴 <모으다>는 <모ㅇ'다>로 쓰고, <ㅇ>을 생략할 때에는 모음 <ㅡ>를 단독 표기하여 <모ㅡ다>로 쓴다(1항(c)(j)참조). 이와 함께 옛글 <모다>를 쓸 수 있듯이 <고으다>도 옛글 <고다>로도 쓸 수 있다(1항(c) 참조). 

(j) 의미어의 장단음을 나눠 쓰는 데, 장단음 표기체제가 확립되기까지는 현행대로 표기하되, 수기에서는 미리 쓸 수 있다. 한국어의 단어에서 긴소리는 첫음절의 모음에 있으므로 문장에서 장음을 표시하고자 할 때에는 이것만을 갈아 쓰되, 그 음절의 구성요소로서 끝 획 <ㅡ> 또는 <ㅣ>를 2공분하여 각각 <--> <(ㅣ)의 상하 2등분형>의 형태로 써서 긴 소리를 표시하도록 문자와 시스템을 구성한다. 다음 각각의 한글모음표기 <ㅏ,ㅑ,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ㅐ, ㅒ, ㅔ, ㅖ, ㅘ, ㅚ, ㅙ, ㅝ, ㅟ, ㅞ, ㅢ>에 이 방식을 적용한다. 

(k) 용언의 명사형 조성에 있어서 어간이 <ㄹ>로 끝나는 용언 <살다>를 명사형으로는 <삶>과 같이 표기하듯이 <ㄹ> 홑받침의 모든 뜻말(갈다,날다,말다 ...)은 그 명사형 받침으로 <ㄹㅁ>을 붙여 <갊,낢,맒...>으로 널리 쓰기로 한다. 

(l) <가다> 동사와 일부 형용사에 붙여 제한적으로 일정한 의도를 나타내는 데에 쓰는 어미 <거라>를 <자라거라>, <검거라>, <푸르거라> 등에서와 같이 동사 형용사에 붙여 일반적인 종결어미로 널리 쓰게 하고, 여기에 <ㅇ생략> <아래아> 사용 등 본 안의 규칙을 적용한다. 예시하면, <잘 있거라>에서 <잘거라 -잘ㄱ'라 - 잘ㄱ'ㄹ'(이상 각각 '있'에서 'ㅇ' 생략한 모아쓰기와 붙여쓰기;4.1항(j)참조)> <잘 있ㄱ'라 - 잘 있ㄱ'ㄹ'(이상 각각 '있'에서 'ㅇ' 표기 시 띄어쓰기;4.1항(k)참조)>로 쓸 수 있고, 마찬가지로 <푸르거라 한강아 자라거라 대한의 건아> <춥거라 이 겨울> <빠르거라 세월아> 등에서와 같이 널리 쓸 수 있게 한다. (->형용사의 동사화 -> 형용사 어미 활용의 일반화)

(m) 일반적으로 동사의 어간 뒤에 붙여 사건이나 행위가 현재 일어남을 나타내는 데에 쓰는 어미 <는>을 형용사의 어간에도 붙여 현재 상태나 형상에 변화를 나타내는 <...게 되는> <...(어,아)지는> 등의 축소형으로 쓰게 하고, 여기에 <ㅡ생략> <아래아> 사용 등 본 안의 규칙을 적용한다. 예시하면,<푸ㄹ'ㄴㄴ(는)/ 더+ㅂㅇ+ㄴㄴ(는);‘ㅡ’를 각각 아래아로 표기)> 등으로 써서 쪽지글 표기 기능을 보강한다(4.1항(i)참조). (-> 형용사 어미 활용의 일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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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이디어 설명



3.1.【배경】 

오늘의 한글에서는 기능어(일말)와 의미어(뜻말)가 같은 모양과 무게를 지니고 문장 중에 표기되어 판독과 의미전달을 더디게 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들을 시각적으로 서로 달리 표기하여 속독할 수 있게 함으로써 속도정보화시대의 요구에 맞춰나갈 필요가 있다. 사람들이 정보를 접수할 때, 보다 쉽게 <보고 듣는 방식>을 따라 하게 되어 앞으로는 오늘의 한글표기체제로 된 문장을 읽는 데에도 어떤 편의성을 찾게 될 것이다. 이러한 요구에 대하여 상기 양자의 시각적인 표기 차별화는 유용한 방안으로서 특히 한글로 쪽지 글을 쓰는 데에 활력을 더해줄 것이다. 


3.2.【아이디어의 내용】 

3.2.1.【해결하고자 하는 과제】 

한글문장에서 기능어(토씨, 어미, 기타 조사 등)와 의미의(명사, 형용사, 부사 등)를 가능한 한 시각적으로 서로 달리 표기하여 양자를 차별화하고, 의미어에서 소리의 장단을 나눠 표기하는 것이다.


3.2.2.과제 해결 수단 

옛글자인 아래아의 재활용, 새 받침글자 채용, 신조어 조성 및 의미어에서 소리의 장단구분 표기 등의 방법으로 명사 형용사 부사 등 뜻을 나타내는 의미어(뜻말)와 이들에 붙어서 말마디 서로를 이어주는 일을 하는 기능어(일말)를 아래와 같이 될 수 있는 대로 서로 달리 표기한다. 

1. 기능어에서 (a) 초성자음 <ㅇ> 생략 및 모음을 단독표기하거나 아래아와 함께 <ㅇ>을 살려 쓴다. (b) 자음간의 좁은 공간을 차지하는 모음 <ㅡ>를 생략하되, 이들 나머지의 자음을 가로 쓰거나 아래아와 함께 모아쓴다. (c) 아래아를 연결어미 <ㅏ> <ㅓ> <ㅡ>를 대신한 공용으로 또는 종결어미 <하다>를 <하'다>와 같이 쓰는 등 다용도로 아래아를 활용한다(본 S/W가 아래아를 지원하지 아니하므로 아래아는 이하 편의상 전기 <ㅎ'>와 같은 나열방식으로 표시함). (d) 필요한 경우 한글 이외의 부호문자를 가져다 쓴다.  

2. 의미어에서 (a) 새 받침글자(ㄷㄹ,ㅂㅇ)를 만들어 쓴다. (b) 용언의 활용에서 탈락 처리된 자음(ㄹ,ㅅ,ㅎ)을 살려 쓴다.(c) 변칙용언(러,르,ㅜ,ㅡ)의 어간에서 <ㅡ>를 대신하여 아래아를 적절히 활용한다. (d) 의미어(뜻말)의 음절에서 소리의 장단을 나눠 표기한다. (e) <삶>과 같이 용언의 명사형조성을 보다 확대하여 사용한다. (f) 불완전하게 사용되는 어미의 활용을 확대한다. (g) 관형사형 형용사 어미의 새로운 약식 표기방식을 활용한다.  


3.2.3.효과 

소형전자기기, T.V 등 영상기기의 자막과 같은 시공적으로 한정된 조건에서의 한글표기에서 한글의 시각적 의미전달 기능을 강화하여 한국인의 한글문자에 의한 정보교환을 촉진하고, 한글쓰기의 흥미와 한글사랑을 일깨우며, 더 나아가서는 한글과 한국말을 지켜나가는 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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