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8.10 사역동사 쓰기
  2. 2010.08.03 한글 조사 <이다> 쓰기
2010. 8. 10. 17:33

사역동사 쓰기



5.10. 사역동사(피동사) 쓰기

 

피동사(사동사)의 어간 끝 <이> <히> <리> <기>는 본디의 말 그대로 살려 써 준다. 그러므로 <먹이다>를 보면, 젖을 <먹인> <먹이는> <먹일>은 각각을 <먹인> <먹이ㄴㄴ(ㄴ'+ㄴ)> <먹일>로 쓴다. 즉, 말줄기(어간)를 살려 주어야 한다. 이와는 달리 붓글씨의 재료를 이르는 말로써 <먹이다>는 <먹lㄷ'>로, <먹인> <먹일>은 각각 <먹ㅣ+ㄴ> <먹ㅣ+ㄹ>로 쓴다.  

<먹히다> <밀리다> <감기다> 등은 종결어미 <다> 이외에 <사이글>이 적용될 것은 없다.

 

[보기] 5.1항 보기 참조

 

[쓰임새] 생략(상기 본문에 포함)






'통합본 > 5.조사 바꿔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거용 어미 쓰기  (0) 2010.08.11
합성어 쓰기  (0) 2010.08.11
사역동사 쓰기  (0) 2010.08.10
명사에 붙는 끝말 쓰기  (0) 2010.08.08
관형사형 어미 쓰기  (0) 2010.08.07
종결어미 <다> 쓰기  (0) 2010.08.06
Trackback 0 Comment 0
2010. 8. 3. 18:53

한글 조사 <이다> 쓰기



5.4. 서술격 조사 <이다> 쓰기

 

위 5.3항에서 서술격 조사 <이다>를 <ㅣ다>로 쓰기로 한 바, 이것이 관형격 끝말 등으로 쓰일 때, 예시하면 <숯인..> <숯일..> <숯인데> <숯일지라도>를 위의 틀에 넣어보면 <숯인/숯일/숯인데/숯일지라도(각각 ㅇ 뺀 형태)>로 된다. 이것은 위에서 말한 대로 조사의 한 음절에서 첫소리(초성)의 자리에 오는 <ㅇ>은 빼고 써주기로 한 바에 따라 쓴 것이다.

이들은 또한 <ㅇ>을 뺀 것을 이미 <줄여 쓰기 한 것>으로 볼 때, 위 틀(4.1.5)에서 <줄여 쓴 소리마디를 늘어세우지 않기로> 하였으므로, 즉, 모아 쓴 대로 쓰기로 한 바에 따른 것이다.  

더 나아가 이들을 사역형의 풀이씨를 쓸 때와 견주면 다음과 같다. 즉, <먹이다>는 붓글씨를 쓰기 위하여 쓰는 재료를 일컫는 것과 젖 등을 먹게 한다는 뜻의 말로 쓰인다. <사이글>로 앞은 <이다>가 서술격 조사이므로 <먹l다>로 쓰고 뒤는 그것이 동사이므로 <먹이다>로 써서 음절 <이>를 달리 써 준다.  

이와 같이 이들의 관형격으로 앞은 <먹인/먹일(각각 <ㅇ> 뺀 형태)>와 뒤의 <먹인/먹일>(각각 ㅇ 쓴 형태)로 달리 쓰게 될 것이다. 이들은 음절 <이>에 각각 <ㄴ>과 <ㄹ>을 달아서 줄여 쓴 형태이므로 이것도 위 틀(4.1.5)에서 <줄여 쓴 소리마디는 늘어쓰지 아니 한다>는 규칙에 따라 각각을 <인>과 <일>의 형태로 <ㅇ>을 빼거나 넣거나 하여 모아쓴다. 모든 사역형 풀이씨의 어간 <이> <기> <리> <히>와 모음으로 끝나는 어간을 가진 풀이씨의 관형격은 이와 같이 모아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어간의 끝 모음에 붙은 관형격 어미의 받침 <ㄴ> <ㄹ>을 위 원칙의 예외로 <기린님/기리ㄴ님>과 같이 늘어 쓸 수 있는 경우와 어간의 끝 자음에 이은 관형격 어미의 받침을 <먹ㄴ> <먹ㄴㄴ> <먹ㄹ>, <산 오징어/살ㄴ오징어>와 같이 늘어쓰기 하는 방식에 대하여는 다음에 설명한다.

 

[보기]: 5.1항의 보기 참조

 

- <먹인/먹일>(각각 <ㅇ> 뺀 형태/서술격 조사/접속 조사 <이다>의 관형사형)

- <먹인/먹일>(각각 <ㅇ> 쓴 형태/사역동사<먹이다>의 관형사형)

 

[쓰임새] 숯인지 먹인지 모른다. 먹일 것이다 -:

         숯인지 먹인지 모른다. 먹일것이다.(각각 <ㅇ> 뺀 형태/ 붙여쓰기)

  
         돼지 먹인 후 소 먹일 것이다.-:

         돼지 먹인 후 소 먹일것이다.(각각 <ㅇ> 쓴 형태/ 붙여쓰기)







Trackback 0 Comment 0